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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채연 인턴기자]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모델로 활동 중인 한 글로벌 패션 브랜드 화보 촬영 현장 사진을 업로드했다.
풋풋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새내기' 비주얼을 선보였다. 다양한 룩을 소화하며 산뜻한 느낌을 전했다. 또한, 뮤즈가 된 걸 축하 받으면서 세련된 아우라도 발산했다. 자신만의 스타일을 확실히 비치며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아이브는 지난해 10월 잠실체육관에서 첫 월드 투어 <아이브 더 퍼스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로 팬들과 호흡하고 있다. 아시아, 미주, 유럽, 남미 대륙의 19개국 28개 도시에서 37회 공연을 펼쳤다. 42만여 명의 관객들과 만났다.
김채연 인턴기자 cim98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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