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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공항 곽경훈 기자] 20일 세븐틴 호시가 인천국제공항 제 2여객터미널을 통해 해외 일정 참석 차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출국하고 있다.
한편 그룹 세븐틴은 미니 12집과 월드투어를 기념해 팝업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와 함께 오는 10월 5일부터 11일까지 서울 화양동 일대에서 ‘캐럿 스테이션 서울(CARAT Station Seoul)’ 팝업을 연다. 이벤트 공간은 지하철역을 테마로 세븐틴 공식 색상인 로즈쿼츠와 세레니티를 활용해 꾸며진다.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인터랙티브 콘텐츠와 세븐틴 월드투어 ‘SEVENTEEN [RIGHT HERE] WORLD TOUR’의 설렘을 담은 포토존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마련된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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