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KBL은 27일 오전 8시 30분 논현동 KBL센터에서 제30기 정기총회 및 제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정기총회에서는 제29기 결산을 심의하고 창원 LG 세이커스 손종오 단장의 KBL 이사 보선을 승인했다.
이사회에서는 2024-2025시즌 대회운영요강 및 유니폼규정을 확정했다. 2024-2025시즌 경기규칙도 일부 개정했다. ‘파울 챌린지’가 이번 시즌 신설됐다. 감독은 성공 여부와 관계없이 4쿼터 또는 연장 쿼터에 한하여 자신에 팀에 선언된 개인 파울에 대해 1회의 비디오판독(IRS)을 요청할 수 있다.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