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남다른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26일 서동주는 자신의 SNS에 "제주도에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서동주는 화이트 컬러의 모노키니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활짝 웃는 서동주의 미소가 싱그럽다. 또 서동주는 글래머러스 몸매로 완벽한 S라인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서동주는 개그맨 故 서세원과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다. 2008년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14년 이혼했다.
서동주는 2025년 6월 29일 서울 모처에서 4세 연하의 남자친구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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