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뷰티 브랜드 시효(SHIHYO)가 ‘2024 얼루어 K-뷰티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시효는 자사의 15 백로 황금 얼리 링클케어 앰플로 ‘2024 얼루어 K-뷰티 어워드’에서 어워드 위너로 선정됐다.
올해로 18회를 맞는 해당 시상식은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Allure Korea)’가 매년 주최하는 뷰티 어워드로 매년 공정한 심사와 한 해의 뷰티 트렌드를 반영한 넘버원 뷰티 어워드로 주목 받으며 소비자의 스마트한 뷰티 생활을 위한 가이드를 제시한다. 특히 ‘어워드 위너’는 100%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제품력을 기준으로 선정하여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시효 15 백로 황금 얼리 링클케어 앰플은 ‘황금 앰플’이라 불리며 피부의 크고 작은 주름을 고밀도 텍스처로 피부 코어를 쌓아내는 안티에이징 탄력 케어 앰플이다.
시효는 또 ‘루트피스 헤어&스칼프 듀얼 트리트먼트’ 제품이 위너 & 에디터스 픽에 선정되어 그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이 제품은 두피를 편안하게 딥 클렌징해주는 샴푸 전 두피 트리트먼트다.
한편, 로시안에서 전개하는 럭셔리 뷰티 브랜드 시효는 서울신라호텔 아케이드, 제주신라호텔 6층에서 플래그십 스토어를 운영 중이며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마켓컬리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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