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이자 배우 정수정(크리스탈)이 스타일리시한 가을 패션을 선보였다.
정수정은 4일 오전 패션 브랜드 랄프 로렌의 ‘2025 스프링 쇼’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정수정은 진한 모카 색상의 랄프 로렌의 재킷을 착용하여 가을 분위기를 물씬 자아냈다.
특히 가방은 해당 브랜드의 웰링턴 라인 중 2024 가을 시즌에서 새롭게 선보인 모카 컬러의 미디엄 숄더백으로, 랄프 로렌의 이퀘스트리언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제품이다. 폴드오버 스트랩에 'Ralph Lauren'이 새겨진 버클이 포인트다.
한편, 정수정이 참석하는 랄프 로렌 ‘2025 스프링 쇼’ 오는 5일 오전 5시 30분(현지시간)에 개최된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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