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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야놀자 플랫폼은 국내 숙박 시장을 겨냥한 월간 정기 프로모션 ‘숙페셜데이’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숙페셜데이는 매달 1~10일 진행하며, 국내 인기 숙소에 대해 특가, 선착순 할인 쿠폰, 리워드 등 세 가지 혜택을 제공해 차별화된 숙박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달에는 300여개 호텔과 펜션을 특가로 선보인다. 매일 오전 10시마다 최대 20%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하고, 제휴카드와 간편 결제 서비스 등을 이용해 최대 6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숙페셜데이 기간 동안 예약한 고객에게는 최대 5만원 상당 리워드도 추가로 제공한다.
이철웅 야놀자 최고마케팅책임자는 “야놀자 플랫폼이 보유한 인벤토리와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여가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월간 정기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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