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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가수 에일리, 최시훈 부부가 몰디브로 떠났다.
27일 최시훈의 인스타그램에는 "In 몰디브"라며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신혼여행의 성지인 몰디브로 떠난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첫 번째 여행지인 두바이에 이어 몰디브까지 찾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넓게 펼쳐진 푸른 바다와 화창한 날씨가 감탄을 자아낸다.
또 다른 영상 속 부부는 리조트에서 유쾌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행복한 듯 해맑게 웃는 두 사람의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한편 에일리와 최시훈은 지난 20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혼인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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