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이정현(45)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28일 개인 계정 스토리에 “서아 아침 먹이고 등원 시키고 오늘 저녁 얼른 해놓고 출근”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은 먹음직스러운 돼지고기 김치찌개가 보글보글 끓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 “반찬도 얼른 해놓고 출근”이라면서 “쉬고싶...ㅠ”이라고 전했다. 딸 둘을 키우는 워킹맘의 애환이 네티즌의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이정현은 2019년 3살 연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2022년 첫째 딸을 출산했으며, 지난해 10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