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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그룹 아이브(IVE) 장원영이 50억 뷰의 '원영턴'을 팬 앞에서 선보였다.
16일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된 한 뷰티 브랜드의 팝업 스토어 오픈 행사에 장원영이 참석했다.
화려한 달빛 풍경 비즈 장식의 보트네크라인 미니 원피스 패션에 모습을 드러낸 장원영의 모습에 현장의 팬들이 환호하며 카메라에 이 모습을 담았다.
다양한 포즈를 선보인 장원영은 마지막으로 취재진의 '원영턴' 포즈 요구에 흔쾌히 몸을 돌리는 웨이브를 선보였다.
이 모습에 취재진은 물론 현장의 팬도 50억 뷰의 '원영턴'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었다.
장소를 가리지 않는 장원영의 팬을 향한 마음을 엿볼 수 있었다.
화제의 '원영턴은 아이브의 세번째 미니 앨범 '아이브 엠파시'의 타이틀곡 '애티튜드'의 "I’m that I’m that girl"이라는 가사의 하이라이트 구간에 안무로 차용될 만큼 많은 화제를 모았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 5일과 6일에 서울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세 번째 팬 콘서트 '아이브 스카우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 등장부터 눈부신 비주얼.
▲ 깜박한 게 있나? 하늘을 바라보는 시선.
▲ 날개를 깜박. 천상계 비주얼
▲ 팬 心 녹이는 윙크
▲ 원영이의 시그니처 '원영턴' 시전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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