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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미자(본명 장윤희·40)가 고된 일을 마치고 한 끼를 인증했다.
미자는 7일 자신의 계정에 "오늘의 혼밥 뼈해장국. 방송 2개 끝나고 녹초… 드디어 밥"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미자가 방송을 마치고 먹은 한 끼 식사가 담겼다. 뚝배기에 팔팔 끓는 뜨끈한 뼈해장국이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아삭아삭한 풋고추와 한 구석의 섞박지, 푸짐하고 넉넉한 흰쌀밥 한 공기까지 절로 군침을 돌게 한다. 키 170cm이지만 최근 몸무게 48.2kg임을 인증했던 미자이기에, 든든한 한 끼가 더욱 눈길을 끈다.
미자는 2022년 코미디언 김태현(46)과 결혼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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