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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황정음(40)이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황정음은 18일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핸드폰을 바라보고 있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전신샷인 만큼 길고 곧게 뻗은 다리와 조그마한 얼굴 등 완벽한 8등신 비율이 감탄을 자아낸다. 오밀조밀하지만 화려한 이목구비와 숏컷, 검은색 원피스까지 황정음만의 세련됨도 느낄 수 있다.
특히 황정음은 한쪽 손에은 명품 브랜드 C사의 쇼핑백을 들고 있다. 황정음이 외출에 나선 만큼 쇼핑백 안에는 무엇일 들어있을지 절로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황정음은 최근 2018년 62억 5000만원에 매입했던 강남 신사동 빌딩을 2021년 10월 110억원에 매각해 3년 7개월 만에 약 50억원의 시세차익을 올린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2020년 5월에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 단독 주택을 약 46억원에 매입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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