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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에스파 멤버 닝닝이 물오른 비주얼을 뽐냈다.
19일 닝닝은 개인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닝닝은 시스루 드레스에 웨이브 헤어로 고혹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직각 어깨와 화려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네" "놀라운 미모" "요즘 제일 예뻐" "역대급 분위기" "닝닝 나라 세워"라며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지난 15, 16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옛 체조경기장)에서 '2025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럴 라인 - 앙코르' 공연을 열었다.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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