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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임현주 기자] 배우 오연서가 러블리한 일상을 공유했다.
오연서는 19일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 속 오연서는 시스루 레이스 위에 맨투맨을 입고 루즈한 데님 팬츠를 매치한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긴 머리에 야구 모자를 푹 눌러쓰고 미소를 지으며 귀여움과 발랄함을 발산했다. 1987년생인 오연서는 최근 발레에 푹 빠진 일상을 업로드하기도 했다.
오연서의 일상 사진을 접한 팬들은 "김희선인줄 알았어요" "틀린그림 찾기 사진인가요" "여신이다" "너무 예쁘고 귀여워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연서는 지난해 tvN 드라마 ‘플레이어2’에 출연했다.
임현주 기자 hjim41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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