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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임현주 기자] 배우 한지혜가 속이 비치는 세련된 블라우스를 입고 아름다움을 뽐냈다
한지혜는 10일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블랙 슬랙스에 리본을 늘어뜨린 시스루 갈색 블라우스는 그녀의 롱 헤어와 어우러지면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미모를 선보였다.
육아에 한창인 애기 엄마라고는 전혀 믿기지 않는 고혹적인 옆모습이다. 한지혜는 자신의 모습에 푹 빠져있는 듯 셀카를 찍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84년생으로 올해 40세가 된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11년 만인 2011년 딸 윤슬 양을 얻었다.
한편, 한지혜는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에서 주인공의 누나인 아녜스 수녀역으로 출연했다.
임현주 기자 hjim41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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