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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손나은이 운동 후 근황을 전하며 변함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8일 손나은은 자신의 소셜 계정 스토리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나은은 헬스장에서 운동을 마친 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배꼽이 드러나는 크롭톱과 트레이닝 팬츠를 착용한 그는 탄탄한 복부와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군살 하나 없는 탄력 있는 라인은 ‘레깅스 여신’이라는 별명이 여전히 유효함을 증명했다.
손나은은 과거부터 세련된 운동복 스타일과 완벽한 비율로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자리 잡았다. 그녀의 건강한 몸매와 스타일 감각은 운동 및 패션 업계에서도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한편, 손나은은 2022년 그룹 에이핑크를 탈퇴한 이후 가수에서 배우로 전향한 후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점차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지난 1월 종영한 JTBC 금토드라마 ‘옥씨부인전’에 특별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정민 기자 jungmin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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