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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원더걸스 출신 혜림(우혜림)이 미모를 뽐냈다.
혜림은 8일 개인 계정에 “It‘s already been over a year”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림은 최근 둘째 출산 후에도 군살 하나 없는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8등신 비율과 우아한 수트핏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혜림은 지난달 26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첫째 낳고 나서 산후우울증이 왔다. 가만히 있는데도 눈물이 나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둘째를 낳은 후에는 “한번 해봤다고 우울하지 않은 것 같다”고 했다.
한편 혜림은 2020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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