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여자)아이들 멤버 소연이 맥퀸 패션쇼 참석을 위해 파리로 출국했다.
소연은 7일 럭셔리 디자이너 브랜드 맥퀸 ‘2025 A/W 패션쇼’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소연은 맥퀸의 ‘2025 S/S 여성 프리 컬렉션’의 올오버 네이비 및 버건디 컬러의 컬리지 스트라이프 크롭 재킷과 블랙 및 다크 그레이 컬러의 카고 팬츠를 매치해 시크하고 쿨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크림 컬러의 슬링 백과 케이지 샌들, 실버 톤 메탈의 스컬 훕 이어링을 매치하여 포인트를 줬다.
맥퀸의 T-바 슬링 백은 조절 가능한 가죽 스트랩을 활용하여 크로스백으로 착용 가능하며 맥퀸 로고가 인그레이빙된 실버 톤 메탈 소재의 T-바 버클이 특징이다.
한편, 맥퀸의 ‘2025 A/W 패션쇼’는 오는 8일 오후 8시(현지시간) 맥퀸 공식 온라인 부티크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