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오쎄가 오가닉 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 수야무를 론칭했다고 10일 밝혔다.
수야무(SUYAMU)는 아이의 건강한 피부와 수면을 돕기 위해 탄생한 오가닉 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로 99% 천연성분, 최대 33.80%의 유기농성분을 사용하였으며, 독일더마테스트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한 신생아도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건강한 데일리 케어가 가능한 데이타임 라인의 트루 카밍 세럼과 카밍 컴포트 로션, 새로운 나이트 리추얼을 제안하는 베드타임 라인의 베드타임 리추얼 크림, 베드타임 듀얼 오일로션 4종이다. 원목을 사용한 패키지는 자연의 힘과 고급스러움을 느껴진다.
수야무 관계자는 “ 아이를 위해 최고의 가치를 전달하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담았다”라면서 “정제수 대신 유기농 캐모마일꽃수를 사용하여 피부 진정 효과를 높이고, 항스트레스 및 수면 개선에 관한 효능평가를 완료한 독자 성분 SYM-SC5 complex을 사용하여 아이가 편안한 밤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오일과 로션이 함께 토출되는 베드타임 듀얼 오일로션 제품은 기존 시장에서 만나볼 수 없는 제품으로 소비자의 호응이 기대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수야무 제품은 공식 사이트 및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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