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주식회사 바이오플래넷이 클린 뷰티 스킨케어 브랜드 ‘앙즈 보매트릭스(ANZ BEAUMATRIX)’를 공식 론칭했다고 7일 밝혔다.
앙즈 보매트릭스는 20~30대 여성 소비자를 주요 타깃으로 맑고 투명한 피부 표현을 돕는 제품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첫 출시 제품은 앙즈 클리어 앤 글로우 앰플로 한국피부과학연구원(KIDS)의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 보습 및 진정, 투명도 개선 효과를 입증 받았다.
해당 제품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뷰티 박람회 ‘광저우 국제 뷰티 엑스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앙즈 보매트릭스 관계자는 “이번 뷰티 박람회 참여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고 클린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앙즈 보매트릭스는 오는 21일 공식 사이트를 오픈할 예정이며 비건 자외선 차단 제품을 개발 중이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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