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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소유진이 미모를 뽐냈다.
그는 2일 개인 계정에 “아 이럴수가. 댓글하나하나 다 달고 있었는데 ... 잘못 눌러 게시물삭제 ㅜㅜ 다시올려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유진은 43살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네티즌은 “더 예뻐졌어요”, “늘 활력 넘치는 모습에 찬사를 보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유진은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키우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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