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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박주미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28일 박주미는 자신의 SNS에 "#박주미 #parkjoomi #골프의계절이왔어요"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주미는 골프장에서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화이트 캡과 버건디 니트를 매치한 캐주얼한 스타일부터, 블랙 톤의 시크한 골프웨어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청순한 생머리와 환한 미소, 매끈한 피부는 세월을 거스르는 듯한 동안 미모를 더욱 빛나게 했다.
누리꾼들은 "대학생이라 해도 믿겠다", "나이를 어디에 두고 오신 거죠?", "박주미는 정말 변함이 없다" 등 감탄 어린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주미는 지난 2001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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