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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박수홍이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박수홍은 25일 개인 계정에 “요즘 재이가 패션스타의 행보를 걷기 시작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재이 양은 핑크색 니트를 입고 인형같은 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네티즌은 “정말 예쁘다”, “미소천사”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수홍은 김다예와 지난 2021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딸을 출산했다.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고 있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 부부는 지난해 말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압구정 신현대아파트 12차(전용 170㎡)를 70억 5000만 원에 공동명의로 매수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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