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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신봉선이 지난해 다녀온 호주에서 찍은 여행사진을 공유하며 추억을 되새겼다.
25일 신봉선은 자신의 SNS에 “24년 1월 그리운 호주”라는 문구와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신봉선이 지난해 호주에서 찍은 것으로, 다이어트 성공 후 눈에 띄게 예뻐진 비주얼과 슬림한 몸매를 자랑하며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누나 완전 팬이에요, 이뻐요”, “불과 1년 전? 봉선언니 맞죠?”, “봉선이 누님, 여전히 아름다우세요”, “스타일리시 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봉선은 2005년 KBS ‘개그콘서트’를 통해 데뷔한 이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입지를 다졌다. 또한, 신봉선은 유튜브 채널 ‘ㄴ신봉선ㄱ’을 운영하며 팬들과 다양한 콘텐츠로 소통하고 있다.
이정민 기자 jungmin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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