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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정형돈, 한유라 가족의 근황일 전해졌다.
정형돈의 아내인 방송작가 한유라는 지난 23일 개인 계정 스토리를 통해 4분할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형돈 부부는 두 딸과 함께 귀여운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살이 확 빠진 정형돈의 날렵한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정형돈은 4개월여 간의 다이어트를 끝내고 무려 21kg 감량한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정형돈은 4살 연하 한유라와 2009년 결혼해 2012년 쌍둥이 딸을 얻었다. 한유라는 쌍둥이 딸의 교육을 위해 하와이에 거주 중이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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