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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24일 개인 계정에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차를 타고 이동하는 와중에 기분 좋은 미소를 짓는 모습이다. 4월 출산을 앞둔 그는 얼굴에 부기 없이 미모를 뽐냈다.
앞서 그는 23일엔 “남편 언제와?”라면서 이규혁을 기다리는 근황을 알린 바 있다.
손담비는 최근 유튜브를 통해 건강하고 믿음직한 남편 이규혁을 만나 결혼과 출산에 자신감을 가지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지난해 9월 시험관 2차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해 오는 4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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