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배스킨라빈스는 엔씨소프트와 손잡고 ‘저니 오브 모나크’ 아이스크림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저니 오브 모나크’는 엔씨소프트의 방치형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신작이다.
게임 로고 황금빛과 붉은 장식을 아이스크림으로 표현했다. 골드 쿠키 아이스크림과 커피 우유 아이스크림을 베이스로, 레드 그라함 쿠키 리본을 더했다.
아이스크림 케이크 ‘골든 샤이닝 체스’는 게임 속 금빛 체스보드를 큐브 모양으로 형상화했다. 체스말 모양의 초콜릿을 올렸다. ‘워크샵 by 배스킨라빈스’ 매장에서 한정 판매한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고객에게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엔씨소프트와 함께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소개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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