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롯데마트는 봄맞이 대청소를 계획 중인 고객을 위해 오는 26일까지 ‘리빙플렉스 청소 세제 모음전’을 한다고 13일 밝혔다.
청소 용품 250여품목을 준비하고 인기 브랜드 청소 용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서 유한락스, 홈스타, 퍼실 등 인기 브랜드 제품을 최대 반값에 만나볼 수 있다.
‘홈스타 맥스프레쉬(900mL)’는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된 3950원에, ‘유한크로락스 세정 살균티슈 3종’은 각 7600원에 선보인다. ‘퍼실 리필(2L) 5종’은 2개 이상 구매 시 반값인 9950원에 판매한다.
또한 ‘브레프’ 전 품목과 주방세제 ‘프릴’ 전 품목도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한다.
롯데마트에서 단독 기획한 청소 용품도 선보인다. 공구핫딜 ‘순샘 레몬(2L·2입)’은 7900원에, ‘수퍼테크 리필 2종(2.6L)’은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을 적용해 개당 5950원에 제공한다. 시중 가격 대비 100ml당 최대 30% 저렴하다.
홈스타 락스와세제 3X폼스프레이 등 스프레이형 세정제와 다목적 티슈 클리너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리빙플렉스 기간 행사 상품 2만원 이상 구매 시 롯데상품권 5000원을 증정하는 혜택도 있다.
아울러 봄맞이 유아용품 150여종을 최대 50% 할인하고 상품권 혜택도 제공한다.
대표적으로 하기스 네이처메이드를 포함한 기저귀 19종을 2개 이상 구매 시 반값 할인하고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롯데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한다.
양우석 롯데마트·슈퍼 홈케어팀장은 “이번 봄맞이 행사에서 고객에게 다양한 청소 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파트너사와 협력하여 준비했다”며 “봄맞이 청소를 대비해 세제와 위생용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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