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황효원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21일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이한선(李翰宣) 특허그룹장을 전무로 임명했다.
이한선 전무는 2020년 특허담당, 2022년 특허센터장을 맡으며 특허출원 증대와 핵심 특허 확보에 주력해 왔다. 특허 활용 전략 수립 및 소송 대응 등을 총괄하며 당사 특허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다음은 이한선 전무의 주요 약력.
- 1969년생- 한양대(화학공학) 학사/석사- (美)뉴헴프셔대(지식재산학) 석사- 20년: 특허담당(20년 상무 신규 선임)- 22년~현재: 특허센터장
황효원 기자 wonii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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