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영화 '베놈: 라스트 댄스'(감독 켈리 마르셀)이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인 24일 '베놈: 라스트 댄스'는 관객 7만 8288명이 관란해 누적 관객수 20만 7429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위는 '보통의 가족'(감독 허진호)으로 관객 1만 7787명 관람, 누적 관객수 38만 2452명을 기록했다. 3위는 '대도시의 사랑법'(감독 이언희)이다. 관객 1만 862명이 관람해 누적 관객수 67만 9975명이 됐다.
4위는 '아마존 활명수'(감독 김창주)로 관객 5299명이 선택해 누적 관객수 1만 2024명을 기록했다. '베테랑2'(감독 류승완)가 관객 4701명, 누적 관객수 747만 922명으로 5위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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