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국제공인 쌀 전문가와 협업…도정일자 확인 가능
가격 대비 만족도 추구하는 소비자 니즈 충족 목표
[마이데일리 = 정새빈 인턴 기자] 세븐일레븐이 밥소믈리에 박재현과 협업해 ‘미미정미소 신여주자채쌀’과 ‘고시히카리’ 두 가지 햅쌀 각 1kg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1~2인 가구를 위한 소용량 구성이다. 신선한 상태에서 취식할 수 있다.
신여주자채쌀은 기름진 여수 땅에서 재배해 찰기가 강하다. 고시히카리는 밥을 지었을 때 윤기가 많은 품종이다.
이병화 세븐일레븐 간편식품팀 MD는 “이번 상품은 전문가와 기획한 햅쌀 제품”이라며 “합리적 가격으로 가심비를 추구하는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새빈 인턴 기자 sb.j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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