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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개그맨 강재준이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아들의 육아 근황을 전했다.
그는 14일 개인 계정에 “터어미 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재준 아들은 바닥에 엎드려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이지혜는 “우리 현조 눈썹 미남”이라고 응원했다.
다른 네티즌은 “조금씩 얼굴이 달라 보여요”, “눈은 엄마를 닮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재준과 이은형은 10년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이후 결혼 7년여 만인 올해 2월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8월 6일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들은 소셜미디어에 생생한 육아 근황을 전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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