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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전 아나운서이자 방송인 최희가 초슬림 몸매를 자랑했다.
14일 최희의 인스타그램에는 "어제 다들 늦잠 자고 아무도 안 일어났길래 아침 운동 도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에는 오전 운동을 마친 최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최희는 편한 운동복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특히 운동으로 만들어진 탄탄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 8월 출산 후 20kg을 감량했다는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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