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고윤정이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고윤정은 14일 자신의 SNS에 귀여운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고윤정은 침대에 누워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어느 각도에서도 굴욕 없는 아름다움이 돋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일상 속 귀여운 모습도 엿볼 수 있다.
한편, 고윤정은 tvN 새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 캐스팅됐다.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은 대학병원 교수와 전공의들의 리얼한 병원 생활과 우정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스핀오프다.
드라마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은 지난 4월 종영한 '눈물의 여왕'의 후속작으로 방영될 예정이었으나, 의사 파업 여파로 여러 차례 편성이 연기되며 현재 무기한 보류된 상태다.
이정민 기자 jungmin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