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김무열의 아내인 배우 윤승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윤승아는 지난 7일 자신의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세상에서 내 눈에 제일 귀여운 어린이 아프지 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업로드 했다.
해당 게시물은 윤승아, 김무열 부부 아들의 뒷모습으로 윤승아는 김무열과 결혼 8년만인 지난해 6월 첫 아들을 품에 안은 바 있다.
이에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가야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다오", "아이고 승아님 걱정 많으시겠어요. 모쪼록 힘내시길"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승아는 1세 연상 김무열과 지난 2011년 말 교제를 시작해 2012년 2월 열애 사실을 공개했으며, 3년간의 열애 끝에 2015년 4월 가족과 주변 지인들만을 초대해 비공개 웨딩마치를 울렸다.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