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7일 오후 서울 성수동 Y173에서 진행된 팝업스토어 ‘MLB 포차’ 미디어데이에서 분식집 그릇에 올려진 MLB 야구공이 전시되고 있다.
27일~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한국 마스터셰프 시즌 4에 출연한 셰프 오스틴 강이 개발한 9개의 핫도그(6개의 퓨전 핫도그와 3개의 디저트 핫도그)를 만날 수 있다. 또한 MLB 스타 선수 9명에게 영감을 받아 개발한 메뉴이다.
9명 선수는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 코리 시거(텍사스 레인저스), 브라이스 하퍼(필라델피아 필리스), 프란시스코 린도어(뉴욕 메츠),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란타 브레이브스), 바비 위트 주니어(캔자스시티 로열스)이다. 또한 전설적인 MLB 스타 선수들이 직접 사용했던 소장품도 전시된다. 19세 미만 청소년은 입장이 불가합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