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통영(경상남도) 한혁승 기자] 우리카드 배구단의 새로운 감독 마우리시오 파에스가 데뷔 전을 앞두고 확실한 몸풀기를 하고 있다.
22일 경상남도 통영체육관에서 열리는 2024 통영-도드람컵 B조 조별리그 삼성화재-우리카드 경기를 앞두고 파에스 감독이 선수들과 훈련을 하고 있다.
브라질 출신 마우리시오 파에스 감독이 마사지 건으로 몸을 풀고 있다.
한편 마우리시오 감독은 일본 파나소닉 수석 코치, 프랑스 대표팀 코치, 우크라이나 에피센트로 포도리야니 감독, 이란 대표팀 감독을 역임한 바 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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