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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제33회 파리 올림픽 펜싱 2관왕 오상욱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진행된 루비 비통 리뉴얼 오픈 기념 포토월에 참석했다. 오상욱은 아시아 최초로 개인전, 단체전 2관왕에 오르며 한 획을 그었다.
이날 행사에서 반바지 슈트를 입고 등장한 오상욱은 취재진 앞에서 수줍게 포즈를 취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찌르기 공격을 하며 화끈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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