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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제33회 파리 올림픽에서 아시아 최초로 개인전, 단체전 2관왕에 오르는 기록을 남기며 대한민국 펜싱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오상욱(27)이 취재진 앞에 섰다.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한 명품 브랜드 남성 스토어 리뉴얼 오픈 기념 포토월 행사가 진행됐다. 오상욱이 참석했다.
김도형 기자 circl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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