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배우 전혜빈이 육아를 위한 찐아이템을 소개했다.
전혜빈은 유튜브 채널 ‘유레카’에 출연해 실제 사용하고 있는 카시트를 소개했다. ‘유레카’는 일상속에서 연예인이 사용하는 제품 중 유레카를 외칠 본인만의 아이템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해당 방송에서 전혜빈은 “차 안에서 아이가 편하고 안전하게 이동해야 엄마 아빠도 마음 편히 운전할 수 있어 강추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친구와 친구 아들과 함께 공원 나들이를 즐긴 후 아이를 카시트에 탑승시켜 집까지 바래다주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방송에서 전혜빈이 소개한 아이템은 시크(SEEC)의 토들러&주니어 카시트 ‘맥스 아이보스’였다. 이 제품은 9개월부터 12세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최첨단 센서를 탑재한 Q-더미를 사용, 정면과 후면은 물론 측면 충돌 테스트까지 진행되는 최신 유럽 기준 i-Size 인증을 획득했다.
또 벌집 구조의 내부 EPP 충격 흡수제와 내열성 및 내충격성이 좋은 ABS 소재의 SIP(측면 충돌 보호 시스템)를 장착해 측면 충돌 시 아이에게 가해지는 충격을 최소화하고 성장 시기에 맞게 헤드레스트 높이는 13단계, 등받이 각도는 5단계까지 조절 가능하다.
시크 관계자는 “바구니(신생아용) 카시트 졸업 후 사용할 카시트, 아이 신장과 체중이 주니어 카시트를 사용하기에 미달일 때, 카시트 종류별로 사지 않고 카시트 졸업 시기까지 한 대로 사용하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맥스 아이보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시크 공식 브랜드 스토어 및 소셜미디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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