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한식 캐주얼 다이닝 부엉이산장이 드라마 ‘유어 아너’에 제작 지원을 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 12일에 첫 방송을 시작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유어 아너’(극본 김재환 연출 유종선)는 뜨거운 입소문을 타고 매회 자체 최고시청률을 갱신 중이다.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유어아너’가 뜨거운 입소문을 타며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고 있다. 지난달 27일 방송된 6회는 시청률 4.6%, 순간 시청률은 5.5%를 기록하기도 했다.
‘유어아너’는 아들의 살인을 은폐하는 판사 VS 아들의 살인범을 쫓는 무자비한 권력자. 자식을 위해 괴물이 되기로 한 두 아버지의 부성 본능 대치극으로 믿고 보는 배우 손현주, 김명민의 연기합과 빠른 스토리 전개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같은 ‘유어 아너’에 한식 캐주얼 다이닝 ‘부엉이산장’이 제작 지원에 나섰다. 매회 최고 시청률을 갱신하며 콘텐츠의 힘을 증명하고 있는 ‘유어 아너’와 부엉이산장의 만남이 기대된다.
한편, ‘유어 아너’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지니 TV, 지니 TV 모바일, ENA를 통해 방송된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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