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3일 서울 이태원동에서 라운지웨어 브랜드 젤라또 피케(gelato pique) 한국 론칭 행사가 열렸다.
올해 9월 한국에 론칭한 젤라또 피케는 이탈리아어로 '아이스크림'을 뜻하는 젤라또(gelato), 프랑스어로 '반죽'을 뜻하는 피케(pique)의 합성어로 지난 2008년 론칭 이래 북미, 아시아 지역에서 160개 매장을 운영중이며 지난해 연매출 3,000억 원을 기록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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