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농심켈로그는 신제품 ‘켈로그 프로틴’ 라인 모델로 다비치 강민경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강민경은 가수 활동 외에도 패션 브랜드 CEO와 130만 유튜버 등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뮤지션이다.
농심켈로그 관계자는 “강민경의 긍정적이고 활기차고 건강한 매력, 긍정적인 이미지가 아침에 에너지를 주는 켈로그 프로틴과 잘 어울려 선정했다”고 말했다.
강민경이 출연한 새로운 TV 광고도 공개했다. ‘맛있고 든든하게 채우는 요즘 단백질’을 주제로 바쁜 아침 ‘카라멜&피칸 프로틴 딜라이트’를 간편하게 섭취하며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하는 모습을 담았다.
농심켈로그는 2019년부터 프로틴 그래놀라와 프로틴바를 통해 국내 프로틴 시장에 진출했으며 지난해 단백질 함량을 강화한 프리미엄 ‘프로틴 딜라이트’ 라인을 출시했다.
이한솔 농심켈로그 마케팅과장은 “강민경과 함께 한 이번 광고 영상을 시작으로 부족한 아침 시간에 단백질을 맛있고 든든하게 채워주는 켈로그 프로틴의 장점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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