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롯데백화점은 오는 9월 8일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점 에비뉴엘 지하 1층에서 ‘설화수’ 대형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설화수의 대표 제품 ‘자음생크림’ 리뉴얼 출시를 맞아 롯데백화점에서 단독으로 진행한다.
매장에서는 리뉴얼된 ‘NEW 자음생크림’을 비롯해 다양한 설화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방문 고객에게는 NEW 자음생크림 구매 시 호호당과 설화수가 단독으로 협업한 사은품 ‘모시 용돈보’와 파우치를 증정한다.
핸드 마사지 서비스에 참여하면 윤조에센스(15ml), 자음생캡슐세럼(8ml) 등 자음생 샘플도 받을 수 있다.
팝업스토어에서 40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0% 상당 설화수 포인트를 즉시 적립해주고 롯데카드로 결제 시 10%를 롯데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이외에 10만원 이상 구매 시 자음생 5종 키트와 지함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설화수의 인기 아이템 자음생 라인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며 “추석을 맞아 소중한 분에게 특별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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