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키움 히어로즈는 30일 18시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대표 첸 시) 파트너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키움은 29일 "파트너데이를 맞아 B게이트 내부 복도에서 ‘인스파이어 포토존 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한다. 포토존에서 촬영한 인증샷을 SNS에 업로드하면 경기 중 추첨을 통해 인스파이어 식음료권을 증정한다. 경기 중에는 이닝 이벤트 ‘인스파이어 복불복’, ‘인스파이어 퀴즈!’에 참가한 관중에게 인스파이어 숙박권 및 식음료권 등 다양한 경품을 선물한다"라고 했다.
이날 시구는 모히건 인스파이어의 허정현 최고법률책임자(CLO)가 맡는다. 허정현 최고법률책임자는 “야구팬으로서 시구를 하게 돼 영광이다. 야구에는 언제나 무채색의 일상을 반짝이는 순간으로 만들어주는 특별함이 있다. 이 떨리는 기쁨을 소중히 간직해서 인스파이어도 키움히어로즈처럼 많은 분에게 다채로운 영감과 소중한 순간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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