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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용인(경기도) 송일섭 기자] 28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마평동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글로벌 건설안전왕 선발대회'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안전결의를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홍순의 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장, 송석진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장, 안종주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강운경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
고용노동부 경기고용노동지청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건설업 사망사고의 약 15% 차지하는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퀴즈대회를 통해 안전의식 함양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유도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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