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주식회사 더벗F&C의 포차브랜드 79대포가 180호점 돌파를 앞두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79대표에 따르면 9월 기준 신규 오픈을 앞두고 있는 가맹점을 포함 전체 가맹점은 177호점으로 180호점 돌파를 앞두고 있다
79대포는 각종 어워드에서 주점 프랜차이즈 부문에서 수상을 하는 등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인기 드라마 제작지원을 비롯하여 다양한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격적 마케팅도 병행하고 있다. 또 신규 매장 오픈 시 가맹점주의 사업 활성화 지원의 일환으로 지역 밀착 점포 마케팅인 LSM(Local Store Marketing)도 적극 추진 중이다.
79대포 관계자는 “기본적인 메뉴 경쟁력과 더불어 효율적인 마케팅까지 주효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라면서 “현재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창업 프로모션을 전개하고 있으며, 200호점까지 해당 프로모션이 적용될 예정이다. 향후 브랜드 인지도, 매출 상승을 위해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경영 정책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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