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쿠팡은 오는 25일까지 ‘쿠팡수입 새학기 준비 세일’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베이스어스, TCL, 스탠리 등 해외 인기 브랜드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오는 21일까지는 디지털 가전과 액세서리, 최신 노트북을, 22~25일에는 자취생을 위한 생활용품을 집중 할인 판매한다.
인기 캠핑용품 브랜드 스탠리의 텀블러도 특가에 선보인다. 건강식품, 간식 등도 최대 50% 저렴하게 내놓는다.
자취생 생활용품으로는 매트리스, 토퍼, 미디어 로봇청소기, 영국 도자기 브랜드 포트메리온 등 주방용품 등을 할인한다. 레고 조립박스와 피규어 등 취미 상품도 마련됐다.
쿠팡 관계자는 “학생과 자취생이 필요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다”며 “이번 행사에는 TCL 돌비애트모스 사운드바, 자이니 이탈리안 캐디 등 신규 상품도 다수 입점했다”고 소개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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