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담백하루가 단백질 신제품을 공식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담백한 BCAA 칼마 단백질’은 담백하루의 1년간의 철저한 기획 끝에 탄생했다.
담백하루 관계자는 “‘좋은 제품은 좋은 원료에서 시작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원료와 배합에 각별한 신경을 기울였다”라며 “식물성 단백질 11g과 동물성 단백질 11g을 조화롭게 배합하여, 총 22g의 단백질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칼슘 200mg과 마그네슘 100mg, BCAA 1000mg, 그리고 필수 아미노산 8종을 포함하고 있다. 이외에도 식이섬유와 유기농 밀크시슬 등의 부원료를 함유했다”라고 설명했다.
또 '담백한 BCAA 칼마 단백질'은 스타우트 파우치 형태로 출시되어 별도의 용기에 제품을 덜어낼 필요 없이, 물이나 우유만 넣고 흔들어 하루에 1포씩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휴대성과 간편성을 동시에 갖췄다.
담백하루 측은 “운동을 즐기는 소비자들은 물론, 식사 대용으로도 적합한 이 제품은 소화 속도를 고려한 과학적인 단백질 설계를 통해 체내 흡수율을 극대화했다. 또 고소하고 시원한 미숫가루 맛을 통해 맛의 깊이와 진하기를 개인 취향에 따라 조절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햔편, 담백하루의 신제품은 공식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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