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2년 4210만달러, 흥미롭다” 1억달러 대박은 이번엔 넣어둬…FA 재수 계약 유력, 보라스 믿는다
2024-11-06 18:00:00"베테랑을 이겨라" 1년 같았던 '한 달' 보낸 이승엽의 메시지…'무한경쟁'과 '허슬두' 재건을 외쳤다 [MD이천]
2024-11-06 17:11:34“일본·도미니카전에 누구를 넣을까…안 중요한 경기 없다” 류중일 고민, 대만전 선발투수는 확정[MD고척]
2024-11-06 17:00:00‘충격’ 오타니 어깨 고관절 파열 참고 WS 뛰었다…뒤늦게 수술, 2025시즌 이도류 복귀 ‘정상 준비’
2024-11-06 16:00:00최정 종신 SSG맨 확정…4년 110억원 계약, FA 통산 302억원 금자탑[오피셜]
2024-11-06 14:58:09우규민, 2년 7억원에 KT 잔류…2024-2025 FA 1호 계약 ‘최정 1호 뺏겼다’[오피셜]
2024-11-06 14:32:48“(김)영웅이 안 될 것 같은데…” 류중일 체념, 상무전 대비 훈련 못했다 ‘최종엔트리 탈락’ 유력[MD고척]
2024-11-06 14:28:50"주루를 시킬 순 없지 않나요?" 박석민 코치 합류 공식화, 고토 수석코치…이승엽호 대대적 변화 [MD이천]
2024-11-06 14:04:32“우리 팀(NC)은 뭐가 문제냐” 코치의 질문…박건우는 손목을 고정하고 야구를 공부했다 그리고 깨달았다
2024-11-06 13:00:00“아직 갈 길이 멀구나, 저런 동작이 나와야 되는구나…” KIA 국대 뇌섹남의 끝없는 탐구욕, 임찬규·고영표·엄상백과의 대화
2024-11-06 10:40:00"조금 더 신중히, 진중하게" 외쳤는데…'방출 칼바람' 피하지 못한 천재유격수, 세 번째 팀 구할 수 있을까?
2024-11-06 10:00:57'도쿄올림픽 金+61승' 日 잠수함 투수, 포스팅으로 ML 도전 "마이너리그 계약도 불사할 각오"
2024-11-06 08:01:23최정 FA 통산 300억원 돌파 유력…재벌 1위 박제? 김현수·양의지가 추월 못한다? KBO 홈런왕의 저력
2024-11-06 08:00:00오재원으로 쑥대밭 됐던 두산…'드디어 정상화' 약물 대리 처방 선수들 마무리캠프 합류, 2025시즌 준비한다
2024-11-06 07:27:00"불펜 과부하 안 걸리도록 잘 써야…" 4연전→하루 휴식 후 최종전, 류중일호 고정 마무리 없다 [MD고척]
2024-11-06 06:40:00